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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UMC 청년학생선교위원회

UMC 세계선교국 한인목회강화협의회

2030컨퍼런스 참가 후기

세상 다른 모든 것을 가지고 성취했다고 해도 그 역사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을 보지못하고 알지못한다면 얼마나 불쌍한 인생인지에 대해 하나님이 물어보시는 것 같았습니다. 어쩌면 여름부터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말씀의 연장선이었습니다. 하나님의 역사를 보지 못하는 불쌍한 삶이 되는게 아니라 그 하나님의 역사 흐름에 올라타 동참하는 삶이 되는 것.

_첫날 예배후 같은조에 있는 형 한분이 저에게 물어봤습니다. 제가 플로리다에서 여기까지 온게 이해가 안가는데 뭐가 저를 플로리다에서 여기 시카고까지 오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고. 그형은 저한테 2030컨퍼런스 기간 중간중간 계속 비슷한 질문을 했지만 제 대답에서 확실한 답을 찾지 못한것 같았습니다. 하지만 마지막날 저녁집회가 끝난 후 그형이 제게 와서 말한게 지금도 기억납니다.

_“상후 너가 왜 여기까지 왔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될 거 같아. 이렇게 수많은 유학생들이 모여 뜨겁게 예배하고 기도하는 곳이 미국에 얼마나 될까.” _그러면서 자기가 미국에 있는 한 꼭 계속 참석하겠다고 하였습니다. 하나님은 우리를 매일매일 일상에서도 만나주시지만 때로는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때에 더 깊이 우리를 만나주실때가 있는것 같습니다. 저에겐 2030이 그런 곳이었습니다. 하나님이 저를 오래전 인격적으로 만나주신 곳이고 수많은 고민가운데 있었던 올해도 저를 다시 만나주신 곳. 바라는것은 그 은혜를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맛보기를 기도합니다.

_오상후 (플로리다 탈라하시 한인 침례교회) _2018년 2030컨퍼런스 참가 후기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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